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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매매 수수료/환율 비교!

대우 증권 Vs 키움 증권 

안녕하세요. 쭌파파입니다.
혹시 미국 주식투자 경험이 있거나 관심이 없으신가요?
저의 경우 국내 주식 투자를 꽤 오랫동안 하다가
올해부터 미국 주식투자도 시작했는데요.
여윳돈 생길 때마다 그리고 급여일에

적립식으로 모으는 중입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할 때는

수수료와 세금 등 신경 쓸게 많습니다.
오늘은 증권사
수수료와 환율에 대해 알아볼까요?


비교 대상은 키움증권과 대우증권 수수료입니다.

많은 비교를 하면 좋겠지만

보고 느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사의 수수료 비교

 

 

대우증권 0.3%, 키움증권 0.25%가 적용됩니다.

대우증권이 수수료가 약간 비싸지만,

최소 수수료가 없습니다.

키움증권은 최소 수수료가 7$입니다.

 

즉 1주를 사건 10주를 사건 키움에서 매수 시

7$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는 것이지요.

 

양사 매매 비교

 

 

대략 1,200달러 매매 시 수수료는

대우증권 3.6달러 / 키움증권 7달러 입니다.

 

2,400달러 이상 매매 시에는

키움증권이 유리할 듯합니다.

 

저같이 급여의 일정액을 투자하려는 생각을 가지신 분은

대우가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양사 환율 비교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기준환율 대비 매수/매도 환차는 달러당

대우증권은 2원 / 키움증권은 11원입니다.

대우증권에서 환전 시 1달러당 9원을 절약하는 거죠.

 

대충 백만 원 환전 시 약 9천 원정도 차이가 발생합니다.

적은 금액이라고 하면 할 말이 없지만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쭌파파와 함께

미국 주식 매매수수료와 환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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