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행지 통영 그리고 동피랑 벽화마을에서 아이와함께 추억을..
동피랑 벽화 마을에서 아이와 함께 추억을 안녕하세요. 쭌파파입니다. 지난 며칠간 장맛비가 계속해서 내리더니 주말을 맞이하여 언제 그랬냐는 듯 맑은 하늘이 기분을 좋게 합니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을 보니 날은 무척 더울 듯하지만 어딘가로 훌쩍 떠나기엔 흐리고 비 오는 날보단 아무래도 이런 날이 좋겠지요? 주말 혹은 다가오는 여름휴가 때 어디로 여행을 갈까 고민 많이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저같이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아이들도 지루하지 않게 해야 되고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하면 좋고 고민꺼리가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제가 지금 소개하려는 통영은 이러한 요건을 충족시키는 어느 정도 충족시키는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통영은 제가 7년가량 살았던 곳이라 정겹기도 하고 제2의 고향 같은 곳입니다. 지금도..
국내여행
2016. 7. 9. 07:44